베트남 호이안 '자전거 공유 사업' 시범 시행

베트남 호이안 '자전거 공유 사업' 시범 시행

5일 오후 베트남 호이안 시내 도로에서 오토바이와 자전거를 이용하는 시민들 / 사진=뉴스포픽 서정은 기자

[뉴스포픽=서정은 기자] 지난 3일 베트남 호이안시는 독일개발협력기구(GIZ) 및 캐나다 헬스브리지 재단(HealthBridge Foundation)과의 협력 하에 자전거 공유 프로그램 시범 사업을 개시했다.

이 프로그램은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인 호이안 올드타운의 보존과 소음 공해 감소를 위해 거주자들이 환경친화적인 교통수단을 이용하도록 유도하기 위해 실시되었다.

지난 2018년 호이안시는 지속 가능한 환경친화적 교통 구축을 위해 자전거 공유 네트워크 구축 계획을 시작했다고 공식 발표한 바 있다.

이 계획은 독일연방경제개발부가 주관하는 '혁신도시 이동성 솔루션상'을 수상한 후 독일 정부로부터 41억 동의 자금을 지원받았다.

최근 2년 동안 자전거 공유 시범 사업은 호찌민시의 꽝트렁 소프트웨어 공원(QTSP)과 호찌민 베트남 국립대학교에서 시행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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