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끄리 마하쁘라사드 궁전

차끄리 마하쁘라사드 궁전

차끄리 마하쁘라사드 궁전에서 관광객들이 사진 촬영을 하고 있다. / 사진=뉴스포픽 천찬희 기자

[뉴스포픽=천찬희 기자] 태국 방콕 왕궁(Grand Palace) 내부의 차끄리 마하쁘라사드 궁전(Phra Thinang Chakri Maha Prasat) 정면에서 현지 관광객들이 사진 촬영을 하고 있다.

이곳은 지난 6일, 69년 만에 열린 마하 와찌랄롱꼰(Maha Vajiralongkorn) 태국 국왕의 대관식 마지막 일정에서 외교관들을 접견한 장소이다. 대관식 이후 방콕 왕궁에는 새로운 국왕을 기념하려는 많은 태국 관광객들이 끊이지 않고 방문하고 있다.

차끄리 마하쁘라사드 궁전은 19세기 라마 5세 국왕(Rama V)이 외국 건축가를 초빙해 만든 건축이다. 정면에는 라타키트 정원(Rathakit Field), 양 측면에는 프롬소파문(Phrom Sopha Gates)이 있다. 태국과 유럽 건축 양식이 혼재된 형태로 건물 하부는 유럽 르네상스 형식이고, 건물 상부는 태국식 타일 지붕과 금색 첨탑으로 장식되어 있다. 라마 5세의 옥좌가 있는 궁전 1층 전시실에는 왕실에서 사용하던 물건들이 전시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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