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기가 시작된 호찌민의 오후

우기가 시작된 호찌민의 오후

16일 오후 4시 우기가 시작된 베트남 호찌민의 소나기 / 사진=유영준

 

[뉴스포픽=문현기 기자] 16일 오후 4시 우기가 시작된 베트남 호찌민에서 소나기가 내리고 있는 모습이다.

베트남 남부의 호찌민은 몬순(monsoon) 기후권이다. 바다에서 오는 습한 계절풍의 영향으로 5월부터 우기가 시작되고 10월까지 이어진다.

호찌민의 우기는 보통 높은 온도에 산발적으로 소나기가 내리는 날씨이다. 한국 장마와는 달리 하루에 1~3차례 정도 강한 소나기가 내린다. 이 소나기는 짧게는 10분에서 길게는 3~4시간이면 멈추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따라서 이 시기에 호찌민을 방문하는 경우 우산보다는 우비를 들고 가는 것이 좋다. 

또한 호찌민은 아직까지 배수시설이 제대로 갖추어지지 않은 지역이 있다. 비가 오면 길에 물이 쉽게 고이기 때문에 슬리퍼를 들고 가는 것을 추천한다.

호찌민의 5월 우기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다음 기사를 참고하기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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