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사중인 싱가포르 마리나 베이

공사중인 싱가포르 마리나 베이

오늘 7일 오후 싱가포르 마리나 베이(Marina Bay) 공사 현장 / 사진=뉴스포픽 고유미 기자

 

[뉴스포픽=고유미 기자] 오늘 7일 오후 싱가포르의 복합 단지 마리나 베이(Marina Bay)에서 철골구조의 공사가 한창인 모습이다.

마리나 베이는 1970년대에 싱가포르의 항만을 매립하여 계획적으로 조성한 주거 업무 관광 복합 단지다. 점점 쇠퇴해가던 항구 지역을 세계적 관광 명소이자 이상적 수변 도시로 재탄생시켰다. 

한편 지난 2017년 리셴룽 싱가포르 총리는 행사 공간인 '플로트@마리나 베이([email protected] Bay)'를 영구 공간으로 재개발하여 일년 내내 예술, 문화 및 스포츠 활동을 위한 활기찬 공간으로 전환할 것이라고 발표한 바 있다. 또한 공사가 완료되면 'NS 스퀘어(NS Square)'로 이름을 변경할 예정이다.

'플로트@마리나 베이'는 2007년에 임시 건물로 건설되었으며, 장기 사용을 위해 설계되지 않았기 때문에 다양한 행사를 진행함에 있어 여러가지 제한이 있었다. 최소한의 기본 시설만 제공되어 종종 행사 준비에 차질을 겪었고, 또한 행사 기간에 물가로의 접근이 제한되어 관광객들이 마리나 베이를 충분히 경험하지 못했다.

한편 지난 4월 30일, 싱가포르 국방부(MINDEF)와 국가개발부(MND)는 싱가포르 국민들을 대상으로 'NS 스퀘어'의 공간 활용에 대한 제안을 정부 홈페이지에서 신청받는다고 발표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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