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일본, 대기 오염 방지를 위한 연구 협약 체결

태국-일본, 대기 오염 방지를 위한 연구 협약 체결

태국 방콕시 차이나타운 내 교통 혼잡 지역 / 사진=Aseanup 제휴

 

[뉴스포픽=문현기 기자] 태국과 일본이 방콕의 대기 오염 조사를 시작으로 교통 혼잡 지역의 대기 품질 관리와 미세먼지(PM 2.5) 저감 문제에 관한 협력을 시작했다.

지난 24일(태국 현지시각) 태국의 천연자원환경부와 일본 환경부는 태국의 대기오염물질 재난 해결을 위한 학술 활동 지원과 대책 및 정책 수립을 위한 환경 협력에 관한 협약을 체결했다. 일본 정부는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정책 입안 및 대책 방안에 대해 의견을 교환하고 제안하는 학술적 형태의 지원을 해오고 있다.

태국 천연자원환경부 오염통제부장(Pralong Dumrongthai)은 최근 직원들이 교통 체증이 심한 방콕의 세 곳(Din Daung, Bang Na, Soi Ari Samfhan)에서 공기 표본을 채취했다고 말했다. 공기 표본은 오염원에 대한 평가를 위해 일본으로 보내졌고, 그 결과는 올해 말 이전에 공개될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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