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55회 한국보도사진상 수상작 <우수상 >

제55회 한국보도사진상 수상작 <우수상 >

철원 중부전선 비무장지대(DMZ)에 여명이 들자 안개가 걷히며 단풍으로 채색된 원시림이 깨어나고 있다. 지구촌 마지막 냉전의 유물인 DMZ는 한반도에 부는 훈풍에 힘입어 최근 평화와 생명, 통일의 공간으로 힘찬 몸짓을 시작했다. 올 들어 세차례 남.북정상회담과 북.미정상회담 등을 계기로 단절과 대립, 비극의 상징이었던 DMZ가 남북 협력과 번영의 공간으로 탈바꿈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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