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요일, 04월 08일

204회 이달의보도사진상(우수상)- 선정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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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도쿄 올림픽이 200여일 앞으로 다가 왔다. 이번 올림픽은 33개 종목, 339개 세부 종목을 두고 치뤄진다. 신설 종목으로는 스포츠 클라이밍, 서핑, 사이클 BMX 프리스타일, 스케이트보드 등으로 익스트림 스포츠가 포함돼 눈길을 끈다.

익스트림 스포츠는 위험·극한을 추구하는 스포츠를 의미하며 젊은 세대들의 도전정신이 담겨있다.

대한민국 클라이밍 국가대표 김자인, 서채현 선수는 내년 4월에 예정된 아시아선수권에서 1위를 차지해야 올림픽 출전 자격을 얻을 수 있는 선의의 경쟁자다.

김자인은 지난 10월 27일 일본 인자이에서 열린 2019 국제스포츠 클라이밍연맹(IFSC) 월드컵 6차대회 여자 리드에서 슬로베니아의 얀아 간브렛을 꺾고 우승을 차지했다. 개인통산 29번째로 월드컵 최다우승 기록을 이어갔다. 시즌 초반 손가락 부상으로 떨어졌던 순위를 최근 회복하고 있다.

한국 스포츠클라이밍의 기대주 서채현 선수도 같은 경기에서 동메달을 획득했다. 올 시즌 월드컵 2차대회부터 5차대회까지 4연속 우승에 성공한 그는 월드컵 랭킹 1위의 자리를 지키고 있다.

익스트림 스포츠 불모지 속에서 김자인, 서채현 선수는 각자의 위치에서 자신과의 싸움을 이어가고 있다.

2020년 경자년(庚子年). 빛을 발하지 못했던 두 선수가 도전정신이 담긴 올림픽이라는 큰 무대를 향해 오늘도 구슬땀을 흘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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