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회 이달의보도사진상(우수상)- 선정작

201회 이달의보도사진상(우수상)- 선정작

강원 고성군 토성면 도학초등학교 부근엔 16m 높이의 거대한 조형물이 서 있다. 정식 명칭은 ‘무릉도원권역활성화센터’. 이 일대에서 장독을 만들어 팔던 지역민의 모습을 형상화한 조형물 겸 건축물로, 국비와 지방비 14억5,000만원이 투입됐으나 2012년 완공과 동시에 폐쇄 상태다. 센터를 수익사업에 활용하려면 지역 건립위원회가 건축비의 20%를 투자해야 하는데 재원 마련에 실패하면서 아무것도 하지 못한 채 7년이 흘렀다. 인적 드문 허허벌판이라 홍보 효과마저 기대하기 어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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