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회 이달의보도사진상(최우수상)- 선정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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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6월, 중국 본토로 홍콩내 범죄인 송환을 가능케 하는 법안을 추진하려는 홍콩정부에 반대하며 시작된 시위가, 홍콩 반환 22주년 기념일인 7월 1일 일부 과격 시위대가 홍콩 입법회(의회) 건물을 점거, 파손하면서 반정부 시위는 날로 과격해 졌다. 중국정부 및 중국의 관영매체들은 모든 홍콩 시위 참가자를 '폭도'로 규정하였고, 홍콩시민들의 중국을 향한 분노는 커져만 갔다. 송환법 폐지를 외치며 시작된 시위는 송환법 공식 철회, 경찰의 강경 진압에 관한 독립적 조사, 시위대 '폭도' 규정 철회, 체포된 시위대의 조건 없는 석방 및 불기소, 행정장관 직선제 실시 등을 요구하는 '홍콩 범민주화 운동' 으로 발전했다. 홍콩 전역에서 매 주말 일어나는 시위는 6월부터 14주째 계속되고 있지만, 중국 정부와 홍콩 정부는 시위대 요구에 전혀 응하지 않고 있고, 서로를 향한 비난만 이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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