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독 이민자들을 위한 할랄 식자재 판매장

베독 이민자들을 위한 할랄 식자재 판매장

5일 오전 싱가포르 베독 지역의 재래시장 '마켓플레이스@58'에서 한 말레이시아 출신 시민이 이민자들을 위한 식자재들을 판매하고 있다. / 사진=뉴스포픽 김한영 기자

[뉴스포픽=고유미 기자] 5일 오전 싱가포르 베독 지역의 재래시장 '마켓플레이스@58'에서 한 말레이시아 출신 시민이 이민자들을 위한 식자재들을 판매하고 있다.

싱가포르 정책연구원(IPS)이 지난 3일 국민통합위원회(NIC) 컨벤션 'What Brings Us Together'에서 발표한 설문 조사에 따르면, 싱가포르인 10명 중 9명가량은 이웃에 다른 국적을 가진 이민자들이 거주하는 것을 선호한다고 답했다. 그 이유로는 이민자들의 문화로부터 많은 것을 배울 수 있다는 점을 꼽았다.

다만, 응답자 10명 중 6명 이상은 이민자들이 싱가포르 사회에 융화되기 위해 충분한 노력을 하고 있지 않다고 생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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