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찌민 아파트 분양 사무실에 몰린 시민들

호찌민 아파트 분양 사무실에 몰린 시민들

22일 오후 베트남 호찌민 9군 지역의 빈홈 그랜드파크 아파트 분양 사무실에 주택을 구매하려는 인파로 붐비고 있다. / 사진=뉴스포픽 유영준

[뉴스포픽=문현기 기자] 22일 오후 베트남 호찌민 빈홈 지역의 빈시티 그랜드파크 아파트 분양 사무실에 주택을 구매하려는 인파로 붐비고 있다.

이 아파트는 호찌민 중심지에서 멀리 떨어진 9군에 있음에도 불구하고 수많은 구매자가 몰려 최근 베트남의 부동산 열기가 높음을 볼 수 있다.

빈홈 그랜드파크 아파트 건설사인 빈그룹은 지난 20일 현지 언론 베트남뉴스와의 인터뷰에서 "7월 초 그랜드파크 아파트 분양 첫날 사무실에 2,000명 이상의 고객이 방문했다"라고 밝혔다.

부동산 기업 CBRE의 최근 발표에 따르면 호찌민의 2019년 1분기 신규 아파트 분양가는 직전 분기 대비 3.1%, 전년 1분기 대비 14.9% 상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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