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 토지교통부, 밴 택시 요금 조사 감사관 파견

태국 토지교통부, 밴 택시 요금 조사 감사관 파견

5일 오후 태국 파툼타니주 퓨쳐파크 백화점 앞의 택시 승차장에서 쇼핑을 마친 시민들이 탑승할 밴 택시를 기다리고 있다. / 사진=뉴스포픽 최진혁 기자

[뉴스포픽=최진혁 기자] 지난 3일 태국 토지교통부 카먼 부라나퐁 장관은 14인승 밴 차량 택시의 요금 상승 및 법규 준수 조사를 위해 각 지역에 감사관 파견을 지시했다.

이는 센트럴 플라자 핑클라우 백화점, 퓨쳐 파크 백화점, 남웡완 백화점 등 밴 택시 수요가 높은 승차장의 기사들이 지난 6월 1일부터 탑승 요금을 5바트 더 올려받고 있다는 제보에 따른 것이다.

또한, 태국 교통법상 밴 택시의 최대 탑승 인원을 13명으로 제한하고 있음에도 이를 초과해 14명을 탑승시키고 있다는 제보도 이어져 실태 파악이 시급하다는 목소리가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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