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 2019 아시아 베스트 레스토랑 50 순위, 산펠레그리노 발표

[아시아] 2019 아시아 베스트 레스토랑 50 순위, 산펠레그리노 발표

▲ '2019 아시아 베스트 레스토랑 50' 시상식. / 사진=산펠레그리노 제공

 

 

지난 29일 산펠레그리노와 아쿠아파나는 올해로 제7회를 맞은 '2019 아시아 베스트 레스토랑 50'이 아시아 지역 최고의 셰프들과 미식가들이 한자리에 모인 가운데 마카오 윈 팰리스(Wynn Palace)에서 개최됐다고 밝혔다.

 

이 날 1위의 영예는 2018년 아시아 베스트 레스토랑 5위이자 싱가포르 베스트 레스토랑으로 선정됐던 '오데트(Odette)'가 얻게 됐다. 4년 연속 '아시아 베스트 레스토랑 50'의 1위를 수성했던 셰프 '가간 아난드(Gaggan Anand)'의 레스토랑 '가간(Gaggan)'은 2위를 차지함과 동시에 '태국 베스트 레스토랑' 타이틀을 유지했다. 3위는 올해의 '셰프 초이스(Chefs’ Choice Award)'상을 수상한 하세가와 자이유 셰프가 이끄는 '덴(Den)'이 차지했다.

 

한국 레스토랑 중에서는 '밍글스(Mingles)'와 '톡톡(TocToc)'이 순위에 이름을 올렸다. 밍글스는 2016년부터 안정적으로 10위권에 머물며, 4년 연속 한국 베스트 레스토랑에 선정됐다. 한편 2018년 42위를 차지했던 톡톡은 한 계단 상승해 41위를 기록했다.

 

가리마 아로라(Garima Arora) 총괄 셰프가 이끄는 방콕의 '가(Gaa)'는 새롭게 16위에 올라 가장 높은 순위에 진입한 신규 레스토랑 타이틀의 영예를 안았다. 셰프 가리마 아로라는 올해 '일리트 보드카 아시아 베스트 여성 셰프(elit® Vodka Asia’s Best Female Chef)'로 선정됐다.

 

한편 '아시아 베스트 레스토랑 50' 행사 전에는 '필수적인 요소(vital ingredients)'라는 주제 아래, 지속가능한 미식과 미식계 관련 이슈에 대해 논의하는 '#50베스트토크(#50BestTalks)' 등이 진행됐다. 해당 행사에는 '아시아 베스트 레스토랑 50'의 셰프를 비롯한 다양한 출신의 업계 관계자가 참여했다.

 

올해의 심사위원단은 '아시아 베스트 레스토랑 50'의 아카데미 의장의 지휘 아래 각 아시아 지역 대표 심사위원단으로 구성됐다. 심사위원단은 의장 에블린 첸(Evelyn Chen, 동남아시아-남부), 라쉬미 우다이 싱(Rashmi Uday Singh, 인도, 중앙아시아 및 기타 지역), 메이슨 플로렌스(Mason Florence, 동남아시아-북부), 수잔 정(Susan Jung, 홍콩, 마카오, 대만), 크리스탈 모(Crystyl Mo, 중국, 한국), 타카노리 나카무라(Takanori Nakamura, 일본)가 참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