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위기의 YG... 이번 주 22일 주주총회 예정

[포토] 위기의 YG... 이번 주 22일 주주총회 예정

▲ 15일 밤 서울 마포구 합정동 YG엔터테인먼트 사옥 / 사진=뉴스포픽 문현기 기자

 

 

[뉴스포픽=문현기 기자] '승리 게이트' 파장이 연일 확장되는 가운데 이번 주 22일 YG엔터테인먼트가 정기주주총회를 앞두고 있어 관심사다.

 

 

17일 예탁결제원에 따르면 12월 결산법인 상장사 2216개 중 삼성전자, 현대자동차, 삼성바이오로직스 등 484개사(21.8%)가 이번 주 정기 주주총회를 시행한다. 이 중 승리 게이트 및 탈세 의혹 등으로 위기에 처한 YG엔터테인먼트도 22일 주주총회가 예정되어 있다.

 

▲ YG엔터테인먼트는 이번 주 22일 주주총회를 앞두고 있다. / 사진=뉴스포픽 문현기 기자

 

 

이번 주주총회에는 양현석 대표의 동생인 양민석 대표이사의 사내이사 재선임 안건이 상정되어 있다. 지난 2월 26일 경찰의 승리 관련 내사 착수 이후 이번 달 15일까지 24.84%의 주가 폭락, 2146억 원의 시가총액 감소로 이어졌다. 이에 대한 주주들의 강력한 책임 추궁이 예상된다.

 

 

6.06% 지분을 가진 3대 주주 국민연금의 반응도 주목된다. 버닝썬 사건이 시작된 지난 2월 26일 이후 국민연금의 YG엔터테인먼트 지분 평가액은 100여억 원 수준으로 하락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