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해질녘 서울 아파트...서울 공동주택 공시가 14.17% 상승

[포토]해질녘 서울 아파트...서울 공동주택 공시가 14.17% 상승

▲ 13일 해질녘 서울 전경을 항공에서 촬영한 사진이다. / 뉴스포픽

 

 

정부가 올해 고가 공동주택의 공시가격을 인상한다. 올해 서울 아파트 등 공동주택 공시가격은 14.17% 오를 전망이다. 지난 '18년 가격이 급상승한 서울 강남, 용산 등의 아파트 보유자는 많게는 50% 가량 보유세를 더 내야 할 전망이다.

 

▲ 서울 아파트 전경 / 뉴스포픽

 

국토교통부는 14일 전국 아파트 등 공동주택 1천339만 가구의 공시 예정 가격을 공개하고 소유자 의견청취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19년 공동주택 공시가격(안)의 변동률은 '18년 5.02%에서 약 0.3%p 상승한 5.32%이다. 

 

서울(14.17%), 광주(9.77%), 대구(6.57%) 3개 시·도는 전국 평균(5.32%)보다 높게 상승했고, 경기(4.74%), 대전(4.57%), 세종(3.04%), 전남(4.44%) 등 4개 시·도는 전국 평균(5.32%)보다 낮게 상승했다.

 

서울 및 수도권 일부 지역은 아파트에 대한 수요증가, 정비사업 및 각종 개발사업 영향으로, 광주·대구는 주거환경이 우수한 지역 내 신규 아파트 수요 증가 등의 영향으로 상승률이 상대적으로 높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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