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첫째주 휘발유 1,350.3원... 가격 3주째 상승세

3월 첫째주 휘발유 1,350.3원... 가격 3주째 상승세

전국 주유소 휘발유 및 경유 판매 가격이 3주째 상승세를 보였다.

 

한국석유공사 유가정보 서비스 오피넷에 따르면 3월 첫째주 주유소 휘발유 판매가격은 전주 대비 4.4원 상승한 1,350.3원으로 집계됐고 경유 가격 역시 4.8원 오른 1250.3 원을 기록했다.

 

전국 주유소 휘발유 판매가격은 지난 2월 셋째 주에 0.2원 상승, 2월 넷째 주에는 3.0원으로 상승했고 3월 첫째주에는 4.4원 상승해서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상표별 판매가격으로, 휘발유 기준 최저가는 알뜰주유소로 휘발유 판매가격은 1,320.8원, 최고가 는 SK에너지로 1,364.6원을 기록했다. 경유 기준, 최저가 상표는 알뜰주유소로 경유 판매가격은 1,221.7원, 최고가 상표는 SK에너지로 1,263.9원을 기록했다.

 

지역별로는 최고가 지역 서울의 휘발유 가격이 전주 대비 3.3원 상승한 1,450.8원으로 전국 평균 가격 대비 100.5원 높은 수준이다. 최저가 지역인 대구 휘발유 가격은 전주 대비 4.2원 오른 1,312.1원로 최고가 지역 판매가격 대비 138.7원 낮다.

 

석유공사에 따르면 국제유가는 2월 OPEC 원유생산량 감소 전망, 러시아 감산목표 달성 가능 시사 등의 상승요인과 미 원유재고 증가, 리비아 유전 생산 재개 등의 하락요인이 혼재하면서 보합세를 이루었다. 국내제품가격은 기존 국제유가 상승분이 시차를 두고 반영됨에 따라 오름세가 유지될 것으로 전망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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