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6회 이달의보도사진상(최우수상)- 선정작

4월의 악몽이 되살아났다.
2005년 4월, 천년고찰 낙산사를 잿더미로 만든 양양 산불.
매년 봄이면 발생하는 크고 작은 산불로 강원도는 트라우마가 있다.
지난 4월 4일 고성에서 발생한 산불은 인근 속초까지 쑥대밭으로 만들었다.
특히 이번 산불은 그냥 산불이 아니었다.
산불이 민가까지 내려와 초토화한 사건이다.
산불로 주민들의 일상은 바뀌었고 관광산업이 주요 먹거리였던 피해 지역의 경제도 흔들렸다.
산불이 진화되고 이재민에 대한 지원과 대책 그리고 원인 규명 과정에서 잡음도 많다.
40,618명의 인원과 2,889대의 장비가 투입돼 사투 끝에 진압한 동해안 산불.
한 마디로 이번 산불은 공포 그 자체였다.
산불 발생부터 이후 상황까지 취재했다.

Read Previous

195회 이달의보도사진상(우수상)- 선정작

Read Next

197회 이달의보도사진상(최우수상)- 선정작

0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