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수관 파열로 꺼진 도로에 처박힌 자동차

4일 오후 8시40분쯤 경기도 고양시 일산동구 지하철 3호선 백석역 인근 지하 도로에 매설된 지역 열수송관이 터지는 사고가 발생했
다. 이 사고로 고온의 물과 수증기가 순식간에 쏟아지면서 60대로 추정되는 남성이 사망하고 현장을 걷던 22명의 행인이 화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졌다. 사고 여파로 인근 지역 5400여 세대 난방 공급이 끊겼다.
이날 소방대원들이 함몰된 도로로 추락한 승용차를 견인하고 있다. 기상청은 오늘(5일) 서울을 비롯한 수도권, 충청, 강원 등 전국 대부분 지역에 올겨울 첫 한파주의보를 발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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