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전서' 들고 출소한 최태원 회장 “경제발전 위해 최선”

'성경전서' 들고 출소한 최태원 회장 “경제발전 위해 최선”
광복 70주년을 맞아 특별 사면·복권된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14일 0시5분 경기도 의정부 교도소에서 출소했다.
최 회장은 이날 의정부 교도소에서 출소하는 43명 중에서 제일 마지막으로 문을 나섰다. 최 회장의 두 손에는 '성경전서'가 들려 있었다.
출소한 최 회장은 “국민들에 심려를 끼쳐 죄송하다”며 “국가경제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이어 “이를 통해서 국민께 사랑받는 SK 기업으로 거듭 태어나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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