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요일, 02월 26일
베트남 호찌민 교보문고 방문 후기

베트남 호찌민 교보문고 방문 후기

올해 5월 1군 응웬훼 광장 거리에 교보문고가 들어섰습니다. 정확히는 파하사 서점 3층 한편에 작게 마련된 공간입니다. 베트남에서도 한국 책을 만날 수 있다는 소식을 듣고 부리나케 다녀왔습니다. 해외에서 한...

푸미흥 소상공인지회와 나눈 푸미흥의 최근 변화

푸미흥 소상공인지회와 나눈 푸미흥의 최근 변화

베트남 최대 한인타운 푸미흥은 한국 국제학교를 중심으로 한인들이 밀집되어 있다. 수많은 한인 식당들과 한국 관련 서비스, 학원, 식당, 카페 등 한국어만 해도 베트남에서 문제없이 살 수 있을 정도로 잘 되어...

인도에선 모든 게 '노 쁘라블럼'

인도에선 모든 게 '노 쁘라블럼'

세계여행을 하면서 가장 인상 깊은 곳이 어디였냐고 물어보면 10에 9 정도는 인도라고 말했다. 다른 여행지들과 달리 내 예상이 단 한 번도 맞은 적이 없는 곳이었기 때문이다. 무계획이 계획이라는 영화 기생충...

기부로 운영되는 호찌민의 채식 뷔페

기부로 운영되는 호찌민의 채식 뷔페

베트남 호찌민 1군 중심가에는 조금 특이한 채식 뷔페가 있다. '만뚜(Mãn Tự)' 라는 곳에서 운영하는 채식 뷔페인데, 기부로 운영된다. 지인과 함께 정말 기부로 운영되는 곳인지 확인하고 싶어 방문했는데, 도착...

호찌민에서 만난 북카페와 독서 모임

호찌민에서 만난 북카페와 독서 모임

호찌민 푸미흥은 한인들이 밀집해서 모여 사는 한인타운이다. 이곳에 가면 한국과 관련된 모든 것을 만날 수 있다고 하는데, 실제로 한국이 그립지 않을 정도로 많은 식당과 가게들이 한국 관련 제품들을 팔고 있...

베트남에서 지갑 없이 살아본 하루

베트남에서 지갑 없이 살아본 하루

큰일이다. 현금이 없다. 아니, 더 큰 일이다. 현금이 아니라 지갑이 없다. 현금이 없으면 카드라도 쓰면 되는데 카드조차 없다. 내 호주머니에는 핸드폰 하나뿐이었다. 차량공유 앱 그랩에 자동결제 연결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