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가포르 주택구매대출 규정 변경...기대수명 95세 고려

싱가포르의 주택가 풍경 / 사진=뉴스포픽 고유미 기자

[뉴스포픽=고유미 기자] 지난 10일, 싱가포르 국가발전부(MND)는 중앙적립기금(CPF) 또는 주택개발청(HDB)을 통한 공공임대주택 구매 자금 대출에서 임차인의 기대 수명 95세를 충족하도록 하는 새 규정을 시행했다. 

주택 구입에 사용 가능한 중앙적립기금의 총액은 공공임대주택 거주자의 남은 임대 기간이 거주자의 95세까지 충족하는지 여부에 따라 달라진다.

거주자의 잔여 임대차 기간 기준이 충족되면 구매자는 중앙적립기금(CPF)을 평가 한도까지 사용할 수 있다. 그렇지 않은 경우 중앙적립기금의 사용은 비례 배분된다.

이 조치는 임차인 노후 보호의 일환으로, 싱가포르인의 높아진 기대 수명을 고려하여 실시되었다.

싱가포르 국가발전부의 발표에 따르면 5월 10일 이전의 부동산 구매자들은 이러한 변화에 영향을 받지 않을 것이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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