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 왕궁 근무 교대

8일 오전 태국 방콕 왕궁 정문에서 근무 교대 / 사진=뉴스포픽 천찬희 기자

 

[뉴스포픽=문현기 기자] 8일 오전 태국 방콕 왕궁(พระบรมมหาราชวัง, Grand Palace) 정문에서 궁 내부의 치안을 담당하는 군인들이 근무 교대 사열을 실시하고 있다.

한편 방콕에서는 지난 5월 4일부터 6일까지 3일간 마하 와찌랄롱꼰(66) 태국 국왕의 화려한 대관식 행사가 진행된 바 있다.

방콕 왕궁의 정식 명칭은 “프라 보롬 마하 랏차 왕” (พระบรมมหาราชวัง)이다. 이 건축물은 18세기 이후 국왕이 머물렀던 공식 관저이다. 건축은 1782년 라마 1세 때 수도를 톤부리에서 방콕으로 옮기면서 시작되었고 이후 여러 번의 증축 공사를 통해 황궁이 지속적으로 확장되었다.

차오프라야 강의 동쪽 강변에 위치하며 1,900m 길이의 성벽으로 둘러싸여 있다. 전체 면적은 218,400㎡이다. 궁을 나서면 강뚝을 따라 왕궁 방어를 위한 운하가 설치되어 있다. 때문에 궁전이 하나의 섬처럼 되어 있으며 이를 타이에서는 랏따나꼬신(Rattana Kosin)이라고 통칭한다.

 

Read Previous

싱가포르 LTA, 3도어 버스 100대 신규 도입 예정

Read Next

말레이시아 몽키힐 원숭이의 오후

0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