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하노이에서 다민족 시장 축제 개최 예정

지난 26일 베트남 유니콘 아일랜드(Unicorn Island)의 한 전통시장 / 사진 = 뉴스포픽 천찬희 기자

 

[뉴스포픽=문현기 기자] 베트남 관광청(VNAT)에 의하면 오는 5월 1일(현지시간) 하노이 손타이(Son Tay)의 관광 지역 내 민족문화관광마을(the Vietnam National Village for Ethnic Culture and Tourism)에서 다민족 전통시장이 열릴 예정이다.

몽(Mong), 하니(Ha Nhi), 시라(Si La), 타이(Thai), 다오(Dao), 코무족(Kho Mu) 등 손라(Son La) 지방의 소수 민족들이 다양한 현지 요리와 상품들을 전시한다. 

또한 관광객들을 위한 다양한 예술 공연도 포함하여 진행될 예정이다. 행사 기간 동안 라하족(La Ha)과 하니족(Ha Nhi)의 전통 축제를 재현한 행사가 대규모로 공연된다. 추가로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민족 민속놀이 행사도 전시 및 참여가 진행될 예정이다.

베트남 관광청에 의하면 이 행사는  4월 30일 베트남 남부해방기념일을 기념하기 위해 하노이에서 열릴 예정인 수많은 행사의 일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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