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낭과 연결될 예정인 호이안의 투본강

4월 15일 비가 내리는 호이안 투본강 / 사진 = 뉴스포픽 문현기 기자

 

[뉴스포픽=문현기 기자] 지난 22일 베트남 다낭(Da Nang)시 인민위원회 부의장 르트렁신(Le Trung Chinh)은 꽝남성(Quang Nam) 지방 대표단과 함께 다낭과 호이안(Hoi An)의 투본강(Song Thu Bon)을 연결하는 수로 연결 사업에 합의했다.

투본강과 다낭시 사이에는 과거 수세기 동안 두 지역을 연결하는 수로가 있었지만,현재 기후 및 토양의 변화로 인해 점차적으로 매립되고 있는 상황이다.

이 수로 연결 사업은 2016년부터 2020년까지 진행되는 베트남 녹색 성장 프로젝트의 일부로 시행되며 베트남 정부는 이 사업을 위해 약 1조 동의 예산을 승인했다.

투본강(Song Thu Bon)은 베트남 중부 꽝남성 근처를 흐르는 강이다. 꽝남성과 꽝응아이성의 경계에서 발원되어 북서쪽을 흘러 박짜미, 뿌닌, 히엡덕 그리고 꿰손현을 가로질러 가다 북동쪽으로 흐름을 틀어 다이록 현과 주이쑤옌 현 사이에 경계를 형성한다. 그리고 계속 흘러내려가 호이안에서 남중국해로 빠져나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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