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가포르 1분기 GDP 증가율 1.3%

▲싱가포르 전경 항공사진. 싱가포르는 인도양과 태평양을 연결하는 무역에 최적화된 지정학적 위치를 가지고 있다. 세계 5대 항구 중 하나인 싱가포르항을 이용한 중개무역으로 유명하고, 그로 인해 수출의존도가 높다. / 사진 = 고유미 싱가폴 주재 기자, News Phopick

 

[뉴스포픽=고유미 기자] 싱가포르의 1분기(1월~3월) 국내총생산(GDP) 증가율이 1.3%를 기록한 것으로 밝혀졌다. 

12일 싱가포르 무역산업부의 발표에 의하면 2019년 1분기 국내총생산 증가율은 당초 시장 예상보다 다소 낮은 1.3%를 기록했다. 지난 2018년 1분기에는 1.4%, 2018년 4분기에는 1.9%를 기록한 바 있다. 무역의존도가 높은 싱가포르 경제가 미-중 무역전쟁 등 국제 수출입 경기의 불확실성에 크게 영향을 받은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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